잘 팔리는 브랜드들은 공통적으로 하나의 질문에 답하고 있습니다.
WEROS는 그 구조를 해부합니다. 첫 번째 질문은 무료입니다.
드롱기는 $300짜리 입문기와 $3,000짜리 전문기를 같은 브랜드 아래 팝니다. 보통은 가격대를 낮추면 브랜드가 희석됩니다. 드롱기는 반대로 작동했어요. 왜 그럴 수 있었을까요.

다이슨은 엔지니어링 회사입니다. 그런데 매출의 핵심은 기술이 아닌 다른 곳에서 나옵니다. 이 괴리가 브랜드 구조 전체를 설명합니다.
무인양품은 로고도, 광고도, 브랜드 스토리도 없습니다. 그런데 전 세계에서 팔립니다. 브랜드를 없애는 것이 오히려 브랜드가 되는 이 구조의 비밀.
스타벅스는 커피보다 공간을 팝니다. 그런데 그 공간에서 커피를 삽니다. 소비자가 프리미엄 가격을 자발적으로 수용하게 만드는 감정 구조.
나이키 광고에 운동화는 거의 나오지 않습니다. 대신 사람이 나옵니다. 브랜드가 소비자의 정체성과 연결되는 순간, 가격 저항이 사라지는 구조.
IKEA는 고객에게 일을 시킵니다. 그런데 고객은 불평하지 않고 오히려 애착을 갖습니다. 노력이 가치를 만들고 불편함이 충성도를 만드는 심리 구조.
각 플레이북은 서로 다른 역설을 다룹니다.
브랜드가 바뀌면 질문도, 구조도, 배울 수 있는 것도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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